신년사 (2004년 용산화학 이정호 대표이사)
신년사는 매년 회사의 경영진이나 주요 임원이 회사 직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새해에 대한 소망과 목표, 그리고 회사의 방향성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글에서는 2004년에 용산화학의 이정호 대표이사가 전한 신년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년사 작성시 유의사항
신년사 작성시 다음의 사항을 유의하여 작성해야 합니다.
- 긍정적이고 격려하는 내용 : 신년사는 직원들에게 새해에 대한 희망과 동기부여를 전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긍정적이고 격려하는 내용을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 : 신년사에서는 회사의 큰 그림과 목표를 제시해야 합니다.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직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해야 합니다.
- 감사와 공감 표현 : 직원들에게 회사의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과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은 신년사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직원들의 노고와 어려움에 대한 공감과 격려를 담아야 합니다.
이정호 대표이사의 2004년 신년사는 회사의 성장에 대한 열정과 끈기를 담고 있으며, 직원들에 대한 지원과 동료 간의 협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신년사는 직원들에게 큰 영감과 용기를 부여했습니다.
새해에는 기존의 도약을 넘어 재정비하고 전진하기 위한 기회가 주어집니다. 저희는 아직도 내실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성과를 아름답게 꾸며내면서 사업 구조를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최근에 제가 한 고심은 사업항목을 정리하고 핵심사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핵심사업에 투자하지 않으면, 그외의 다른 부분에 집중한다면, 결국 경쟁사와 면모를 조금이라도 흐트려지게 됩니다.
더불어 조직감시력도 중요합니다. 우리의 조직 의사결정 시스템은 가장 투명하고 직접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멀리서 볼 때 보다 가까이서 바라보면 더욱 높은 대우를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서로의 업무와 성과에 대해 이해와 존중 감을 가져야 합니다.
올해에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직원들의 개인적인 성장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용산화학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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