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역사는 무수히 많은 사건과 충동적인 순간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건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계 역사에서 잊혀진 10가지 놀라운 사건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낮게 숨겨진 이야기들을 함께 알아볼까요?
1. 심해에서 발견된 잠자고 있는 도시
한때 번영하던 도시가 바다 밑에서 수십 년 동안 잠들어 있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1965년, 이탈리아의 비스키 섬 근처의 심해에서 잠자고 있는 도시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도시는 바다에 잠겨 있는 동안 사라져 있었던 도시였는데, 세기가 지난 후 해수면이 낮아지면서 그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이런 놀라운 사실은 우리에게 역사의 미지를 상기시키기도 합니다.
2. 폭풍 속에 사라진 섬
수세기 동안 땅과 바닷물은 적과도 같은 관계를 이루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사건은 1588년 스페인의 대포로 이름을 날린 “아르마다 섬”입니다. 평화로운 해변에 자리했던 이 섬은 폭풍 구름한 저편으로 사라졌습니다. 섬이 우주 선에서 사라진 영상은 여전히 우리에게 놀랍게 다가옵니다.
3. 사라진 고대 문명 – 니니웨
오늘날 이라크에 있는 니니웨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세기 동안 그 존재는 망각되었고, 그 두터운 연기 외에는 아무 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9세기에 이슬람 고딕 양식의 성당이 이곳에서 발견되었고, 니니웨의 존재와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4. 말라가 섬의 마네킹
말라가 섬은 약 200년 동안 포르투갈의 식민지였습니다. 그러나 1904년, 포르투갈이 보았던 그 어떤 건물, 사람, 아무 것도 남지 않은 형체로 남아있는 유독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아프리카의 마네킹 섬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육체가 자연 속에서 빨리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한 담론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5. 잊혀진 왕국 – 앙코르 왓
11세기에 있었던 카메르 왕조의 장소인 앙코르 왓은 동남아시아 역사상 가장 중요한 유적지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수세기 동안 앙코르 왓의 존재는 잊혀졌고, 밀림과 식민 지배로 인해 이곳은 완전히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19세기 중반, 프랑스 박물관에서 발견된 사진들은 이 왕국의 존재를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6. 사막에 남겨진 전쟁기지
1950년대 말, 이스라엘과 이집트 사이의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이집트 군대를 완전히 격퇴했습니다. 그 결과, 사막 한 가운데에 이집트 군대의 버려진 전쟁 기지가 남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오늘날 유공자들과 관광객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난 영광의 잔해로 남아있는 곳입니다.
7. 잃어버린 도시 – 페투라
인도의 칸다하르 지방에 있는 페투라는 고대 시불리 문명의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 그 존재와 위치를 찾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명예로운 고대 도시로 알려진 페투라는 어디로 사라져버렸을까요?
8. 사라진 고대 도시 – 마차우람쿠
태국의 동북쪽에 위치한 마차우람쿠는 고대 태국의 수도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기가 지나며 그 존재는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더구나 18세기 이후로 그 존재와 위치를 찾기 위한 노력은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9. 사라진 도시와 신전 – 메소아메리카
메소아메리카는 오크라톤인 럭소라가 지방에 위치한 도시와 신전 유적지입니다. 그러나 대류성 수정산 고체로 알려져 있지만, 그 위치는 아직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며 많은 미스테리를 품고 있습니다.
10. 놓칠 수 없는 유적지 – 다일리지
마지막으로, 몽골의 세계 유산인 다일리지 사찰은 중국의 적절한 경계에서 누락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정말로 대단하며, 그 위치가 재밌게 바뀌는 사실은 여러 사람들에게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 유적지는 반드시 한 번은 경험해 보아야 할 곳입니다.
세계 역사에서 잊혀진 이러한 놀라운 사건들은 과거의 영광과 존재가 잠시 동안은 사라지더라도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선사합니다. 이런 사건들은 우리가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하고,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이야기들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역사는 결코 잊혀져서는 안 되는 보물들의 창고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